멀티테넌트 vs 싱글테넌트 LMS — 데이터 격리 4단계와 비용·보안 트레이드오프
shared DB/shared schema, shared DB/separate schema, separate DB, separate cluster 4가지 격리 모델을 사례와 함께 비교합니다.
멀티테넌트(Multi-tenant)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인스턴스가 여러 테넌트(고객사)를 서비스하는 구조이고, 싱글테넌트는 테넌트마다 독립 인스턴스를 제공하는 구조입니다. 임대형 LMS 대부분은 멀티테넌트, 구축형은 싱글테넌트가 기본입니다. 다만 대형 구축형은 ‘본사 + 계열사 20개’ 같은 내부 멀티테넌트로 설계됩니다.
데이터 격리 4단계: (L1) shared DB / shared schema — tenant_id 컬럼으로 구분, 가장 저렴하나 RLS(Row Level Security) 실수 시 데이터 노출 위험. (L2) shared DB / separate schema — PostgreSQL 스키마 단위 분리, 백업·복원 편함. (L3) separate DB — 완전 분리, 성능 격리 확실. (L4) separate cluster — 별도 물리 서버, 규제 산업(금융·의료) 요구사항 충족.
산업별 권장 격리: (일반 기업 교육) L1~L2, (대학) L2, (병원·금융) L3~L4, (국방·공공 기밀) L4 + 망분리. WEBHEADS 사례 기준 L1→L2 전환 시 인프라 비용 12% 증가, L2→L3 전환 시 48% 증가, L3→L4 전환 시 3.5배 증가. 격리 수준을 무작정 높이면 손익이 붕괴됩니다.
테넌트별 커스터마이징 3가지 패턴: (a) 브랜드 화이트라벨(로고·색상·도메인만 분리), (b) 기능 플래그(테넌트별 기능 on/off), (c) 워크플로우 확장(테넌트별 승인 단계·역할 커스텀). (a)~(b)는 L1~L2에서도 가능하나, (c)는 L2 이상 권장.
결론: 격리 수준은 ‘고객 요구·규제·예산’의 교집합에서 정해집니다. WEBHEADS PRO는 L1~L4를 모두 지원하며, 도입 후 6개월 이내 무상 격리 등급 상향을 1회 제공합니다(예: L1→L2 전환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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